몇 주 전에 와이프가 매일아침 몸에 좋은거라며 뭘 자꾸 챙겨줘서 귀찮았는데
알아보니 베어맥스프리미엄이 남성정*제? 남성건강식품? 흠.... 잠시 머리가 복잡했습니다
별 생각이 없던지라... 아 이거 심각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
하지만 남자로서 무엇인가 가슴속에서 꿈틀거리더군요
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와이프에게 미안하기도하고
그래서 와이프가 챙겨주기전에 먼저 챙겨먹고 케겔운동도 열심히 했습니다
이제야 와이프가 만족하는 눈치 입니다
발*가 잘되서 좋은데 그러니 자주 부부관계를 하게되어 이제 제품없이는 불안한 상황이
주문하러 왔다가 넉두리하고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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