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의 평화를 위한 보약이라 생각하며 섭취 중 입니다 사랑하는 자식들의 아버지로 한집안의 가장으로서 내 몸이 건강해야 가정이 평안한거 아니겠습니까? 그리고 16년차 부부지만 지금부터가 더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여자는 남자와 반대라 지금이 가장 위험하고 그것이 넘친다는데 남자로서 정*이 딸려 우스겟거리가 되서야 되겠습니까? 이제 겨우 한달하고 3주 정도 지났는데 끊어도 될 만큼 집사람과 관계시 자신이 있습니다 만성피곤에서 탈출했고 밤에 화장실에 자주가는 편인데 이제는 잠도 편안히 잘 잡니다 술자리 후 숙취도 덜 하고 매우 만족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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